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14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7개 🌶세 글자: 140개 네 글자:77개 다섯 글자:16개 여섯 글자 이상:25개 모든 글자:426개

  • 최신 : (1)가장 새로운 것부터 이루어지는 차례.
  • 결제 : (1)결제가 이루어지는 순서.
  • 크기 : (1)크기에 따라 매기는 순서.
  • 김민 : (1)조선 후기의 가인(歌人)(?~?). 자는 신여(愼汝). 호는 매월송풍(梅月松風). 다양한 작품 경향을 보인 다작의 작가로, ≪청구영언≫에 사설시조 3수를 포함하여 시조 43수가 전해진다.
  • 솔잎 : (1)소나무에 돋은 어린싹.
  • 망구 : (1)사람의 나이가 아흔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여든한 살을 이르는 말.
  • 초중 : (1)초순과 중순을 아울러 이르는 말. 한 달 가운데 1일에서 20일까지의 동안이다.
  • 질 음 : (1)질과 음순이 함께 관련된 것.
  • 덩치 : (1)몸집이나 규모가 큰 순서.
  • 바웃 : (1)‘이끼’의 방언
  • 번호 : (1)번호의 차례.
  • 새앙 : (1)생강의 싹.
  • 체중 : (1)몸무게의 무거움과 가벼움으로 매기는 순서.
  • 감자 : (1)감자에서 새로 돋아 나온, 연한 싹.
  • 빈도 : (1)같은 현상이나 일이 반복되는 도수에 따라 매기는 순서.
  • 과거 : (1)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순서.
  • 관련 : (1)관련의 많고 적음으로 매기는 순서.
  • 우덕 : (1)독립운동가(1880~?). 일명 연준(連俊). 1908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국내에 잠입하여 경흥과 회령 일대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잡혔으나, 탈출하여 다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서 이토 히로부미의 암살을 안중근 등과 결의하고 콴청쯔(寬城子)에서 대기하던 중 붙잡혔다.
  • 이름 : (1)이름 제일 첫 자의 한글 자모순이나 알파벳 표기 따위를 따라 매기는 순서.
  • 김조 : (1)조선 후기의 문신(1765~1832). 초명은 낙순(洛淳). 자는 사원(士源). 호는 풍고(楓皐). 순조의 장인으로서, 대제학을 지냈으며, 안동 김씨 세도 정치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문장에 능하고 죽화(竹畫)를 잘 그렸다. 저서에 ≪풍고집≫이 있다.
  • 새알 : (1)‘새알심’의 방언
  • 출혈 : (1)규칙 사이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 따라 분류한 규칙순의 하나로, 선행하는 규칙이 적용됨으로써 후행하는 규칙이 적용될 수 없게 되는 규칙순. 예를 들어 ‘가+으니’가 ‘가니’가 될 때 ‘으’ 탈락이 적용됨으로써 모음의 완전 순행 동화가 적용될 수 없게 되었으므로 두 규칙은 출혈 순서 관계를 맺고 있다.
  • 서열 : (1)서열의 높고 낮음으로 매기는 순서.
  • 고실 : (1)뼈 나선판 가장자리에서 아래쪽으로 길게 뻗은 뼈막. 나선 기관의 바닥막이 접하여 있다.
  • 우선 : (1)어떤 것을 먼저 차지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차례로 매기는 순서.
  • 점수 : (1)점수의 높고 낮음으로 매기는 순서.
  • 오합 : (1)전통 활쏘기에서, 다섯째 순에서 맞힌 화살을 모두 셈함.
  • 완안 : (1)중국 금나라의 제8대 황제(1163~1223). 묘호는 선종(宣宗). 몽골군의 침입을 받고 도성을 연경에서 개봉으로 옮겼다. 이후 몽골이 중앙아시아에서 전쟁을 수행했기에 양국의 전쟁은 소강 상태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1213~1223년이다.
  • 대끼 : (1)‘에끼’의 방언 (2)‘에끼’의 방언
  • 초합 : (1)활쏘기에서, 첫 번째 순(巡)에 맞힌 화살을 모두 셈함.
  • 오재 : (1)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727~1792). 자는 문경(文卿). 호는 순암(醇庵)ㆍ우불급재(愚不及齋). 대제학을 거쳐 이조 판서를 지냈으며 제자백가에 통달하고 특히 ≪주역≫에 밝았다. 저서에 ≪주역회지(周易會旨)≫, ≪독서기의(讀書起疑)≫, ≪순암집≫ 따위가 있다.
  • 예매 : (1)먼저 예매한 차례로 매기는 순서.
  • 신명 : (1)조선 후기의 무신(1798~1870). 자는 경명(景明). 고종 초년에 형조 판서를 지냈으나 대원군과 뜻이 맞지 않아 물러났다.
  • 담뱃 : (1)담배의 길게 돋은 싹.
  • 중복 : (1)구강 점막의 이상으로 입술이 이중으로 생기는 기형.
  • 어린 : (1)나무나 풀의 새로 돋아나는 어린싹.
  • 나이 : (1)나이의 많고 적음으로 매기는 순서.
  • 담배 : (1)‘담뱃순’의 북한어.
  • 득점 : (1)득점의 높고 낮음으로 매기는 순서.
  • 선착 : (1)먼저 와 닿는 차례.
  • 성적 : (1)성적의 좋고 나쁨으로 매기는 순서.
  • 참죽 : (1)참죽나무의 어린잎. 물에 우린 뒤에, 나물ㆍ자반ㆍ튀김 따위를 만들어 먹는다.
  • 김매 : (1)조선 후기의 학자(1776~1840). 자는 덕수(德叟). 호는 대산(臺山). 예조 참판, 강화부 유수 등을 지냈으며, 문장에 뛰어나 여한 십대가(麗韓十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저서에 ≪대산집≫, ≪전여일록(篆餘日錄)≫ 따위가 있다.
  • 연도 : (1)연도가 앞서는 것부터 나중 것까지 차례로 매기는 순서.
  • 중하 : (1)중순과 하순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하순의 중간 무렵.
  • 자모 : (1)자모(字母)를 늘어놓는 차례.
  • 유도 : (1)동요 작가ㆍ시인(?~?). 평안북도 출신이다. 일본 유학 후 신문 기자 생활을 하다가 1925년에 <갈잎 밑에 숨은 노래>라는 시로 등단을 했다.
  • 전정 : (1)뼈 나선판 가장자리에서 위쪽으로 짧게 뻗은 뼈막.
  • 노원 : (1)고려 시대의 무관ㆍ장수(?~?). 고종 3년(1216)에 거란의 걸노(乞奴), 금산(金山)이 침입하자, 중군 병마사로 적을 막았다.
  • 생강 : (1)생강의 싹.
  • 내측 : (1)넙다리뼈의 거친선에서 안쪽의 두드러진 모서리. 이곳에 안쪽 넓은 근이 붙는다.
  • 호박 : (1)호박 줄기에서 돋아나는 연한 줄기. 보통 반찬거리로 쓴다.
  • 김명 : (1)시인ㆍ소설가(1896~1951). 평안남도 평양 출신. 단편 소설 <의심(疑心)의 소녀>로 등단하여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전통적인 가부장적 제도에 반발하며 주체적인 여성상을 제시한 작가이다.
  • 나흠 : (1)중국 명나라의 정치가ㆍ학자(1465~1547). 자는 윤승(允升). 호는 정암(整菴). 처음에는 불교를 배웠으나, 뒤에 주자학으로 돌아갔다. 격물치지를 주장하며 왕양명과 대립하였다. 저서에 ≪곤지기(困知記)≫, ≪정암존고(整菴存稿)≫ 따위가 있다.
  • 강일 : (1)조선 시대 증산교의 창시자(1871~1909). 자는 사옥(士玉). 호는 증산(甑山). 광무 4년(1900)에 유불선(儒佛仙)의 사상을 토대로 증산교를 창시하였다. 증산교는 뒤에 그의 제자 차경석(車京石), 김형렬(金亨烈)에 의하여 보천교(普天敎)와 태을교(太乙敎)로 분리되었다.
  • 착석 : (1)자리에 앉는 차례. 또는 앉아 있는 자리의 차례.
  • 배열 : (1)일정한 차례나 간격에 따라 벌여 놓은 순서.
  • 능력 : (1)능력의 있고 없음이나 좋고 좋지 않음으로 매기는 순서.
  • 한효 : (1)조선 중기의 문신(1543~1621). 자는 면숙(勉叔). 호는 월탄(月灘). 임진왜란 때 왜군을 격파하고 경상좌도 관찰사에 올라 군량미를 조달하는 데 공을 세웠다. 광해군 때 인목 대비의 폐모론(廢母論)을 발의하고 이를 반대하는 무리들을 유배하였다.
  • 입금 : (1)은행 따위에 돈을 넣는 순서.
  • 학벌 : (1)학벌의 좋고 나쁨으로 매기는 순서.
  • 신장 : (1)키 큰 차례.
  • 김장 : (1)조선 후기의 농학자(農學者)(?~?). 영조 때에 일본에 통신사로 갔던 조엄이 가져온 고구마를 연구하여 재배에 성공하였고, 그 경험을 기초로 ≪감저신보≫를 저술하여 고구마의 보급에 힘썼다.
  • 급여 : (1)규칙 사이의 영향 관계에 따라 분류한 규칙 순서의 하나로, 선행하는 규칙이 적용됨으로써 후행하는 규칙이 적용될 수 있게 되는 규칙 순서. 선행하는 규칙이 적용되지 않으면 후행하는 규칙은 적용될 수 없는 관계를 이른다. 예를 들어, ‘놓으니’가 ‘노ː니’ 가 될 때, 먼저 후음 ‘ㅎ’이 탈락한 후에 모음의 완전 순행 동화가 적용될 수 있다.
  • 이건 : (1)중국 서하(西夏)의 제4대 황제 ‘숭종’의 본명.
  • 삼반 : (1)세가락메추라깃과의 새. 메추라기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7.5cm, 암컷이 9.6cm 정도이다. 머리와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 갈색과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가슴은 붉은 갈색에 검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배는 갈색, 다리는 선명한 황색이고 발가락이 세 개이다. 풀씨나 벌레 따위를 먹고 풀밭이나 산에서 살며 한국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까지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ㄱㄴ : (1)한글의 ‘ㄱ, ㄴ, ㄷ……’ 차례로 매기는 순서.
  • 참옻 : (1)참옻나무 가지에서 새로 돋아 나온 연한 싹. 날것으로 먹기도 하지만 주로 살짝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고소하고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건제 : (1)먼저 설치된 것에서 뒤에 설치된 것으로 이르는 차례. (2)부대의 편성표에 따라 매겨진 순서. 제1대대, 제2대대, 제3대대 따위의 순서를 이른다.
  • 고응 : (1)발해의 사신(?~?). 848년 일본에 소판관(少判官)으로 대사 왕문구와 동행하여 갔고, 일본으로부터 정오위하(正五位下)를 받았다.
  • 실력 : (1)실제 갖추고 있는 힘이나 능력의 우열로 매기는 차례.
  • 오이 : (1)오이의 애순.
  • 납부 : (1)납부에 따라 매기는 순서.
  • 감재 : (1)고구마의 줄기
  • 소음 : (1)여성 바깥 생식 기관에서 대음순 안쪽에 있는 털이 없는 얇은 피부 주름.
  • 학력 : (1)학력에 따른 순서.
  • 둘쨋 : (1)처음 난 것을 따 낸 뒤에 다시 돋은 담배 잎사귀.
  • 연대 : (1)연대를 따라 벌여 놓은 순서.
  • 직급 : (1)직급의 높고 낮음으로 매기는 순서.
  • 명자 : (1)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잎은 어긋나고 넓은 손바닥 모양에 세 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꽃은 단성화로 4월 하순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깊은 산속에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접수 : (1)접수한 순서.
  • 관절 : (1)‘관절 테두리’의 전 용어.
  • 음절 : (1)한글의 ‘가, 나, 다……’ 차례로 매기는 순서.
  • 년대 : (1)‘연대순’의 북한어.
  • 이외 : (1)‘예순’의 방언
  • 구매 : (1)물건 따위를 사들인 순서. 또는 물건 따위를 많이 사들인 순서.
  • 전병 : (1)조선 후기의 학자(1816~1890). 자는 이숙(彝叔). 호는 부계(扶溪)ㆍ겸와(謙窩). 홍직필(洪直弼)의 문하에서 배워 성리학에 일가(一家)를 이루었으며, 서학(西學)을 학문적으로 배척하는 데 힘썼다.
  • 박제 : (1)구한말 때의 문신‧친일파(1858~1916). 호는 평재(平齋). 이완용 내각의 내무대신을 지내면서 을사조약에 서명하여 을사오적(乙巳五賊)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1910년에는 한일 합병 조약에 서명하였다.
  • 모종 : (1)모종할 화초나 나무의 애순.
  • 양파 : (1)양파의 줄기에서 새로 돋아 나온 연한 싹.
  • 외모 : (1)외모의 아름다움과 추함으로 매기는 순서.
  • 김달 : (1)조선 후기의 문신(1760~1806). 자는 도이(道爾). 호는 일청(一靑). 벽파(僻派)의 영수(領袖)로서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를 확립하고 이조 판서, 우의정을 지냈다. 시파(時派)를 공격하다가 탄핵을 받고 유배ㆍ사사(賜死)되었다.
  • 항렬 : (1)같은 혈족의 직계에서 갈라져 나간 계통 사이의 대수 관계로 매기는 순서.
  • 사합 : (1)네 번째 순에서 맞힌 화살을 모두 셈함.
  • 조두 : (1)조선 후기의 문신(1796~1870). 자는 원칠(元七). 호는 심암(心庵). 좌의정, 영의정을 지냈다. 이정청을 설치하고 총재관이 되어 삼정 개혁에 힘썼다.
  • 가입 : (1)어떤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 들어간 차례.
  • 날짜 : (1)날짜에 따른 순서.
  • 비구 : (1)볼기뼈 절구의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섬유 연골 테.
  • 시대 : (1)시대가 앞서는 것부터 나중 것까지 차례로 매기는 순서.
  • 찔레 : (1)‘찔레’의 순(筍). 부드러운 새순은 먹기도 한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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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으로 시작하는 단어 (2,019개) : 순, 순가격, 순 가액 약관, 순가 중개, 순가 중개 위임제, 순가치, 순각, 순각 반자, 순각 소란 반자, 순각 천장, 순각천정, 순각판, 순간, 순간 가속도, 순간 건조 혈분, 순간 고전압 방지기, 순간공때리기, 순간 기억 장치, 순간 기억 측정 장치, 순간 냉각, 순간 노출기, 순간 단위도, 순간 대전류 발생 장치, 순간 데이터 전송률, 순간 돌파력, 순간 디지털 입력, 순간 디지털 출력, 순간때리기, 순간력, 순간 마루 전력 ...
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순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